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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사랑하는 주님! 나로 기억나게 하소서! | 운영자 | 2022-08-02 | 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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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사랑하는 것들, 내 마음을 다해 붙잡은 것들 모두가 빌려온 것이고 내 것이라곤 전혀 없어요 예수께서 단지 내 삶을 밝히라고 그것들을 사용하게 허락하신 것 뿐입니다. 그러니 사랑하는 주님! 나로 이 사실을 기억나게 하소서! 때때로 추억의 커튼을 걷을 때 보여주소서! 주님께서 나를 어디로부터 이끄셨고 내가 어디에 있었을지 기억해 주소서! 나는 연약한 인간이라 잘 잊어버려요 그러니 주님 나로 기억나게 하소서! 나는 하나님의 독생자를 받을 만한 선한 일은 한 것이 없습니다. 나는 주님의 손에 못 박힌 상처들을 받을만한 가치가 없는 자입니다. 그러나 주님께서 내 대신 죽기 위해 갈보리의 길을 선택하셨습니다. 왜 주님께서 날 사랑하시는지 난 이해할 수 없어요 때때로 추억의 커튼을 걷을 때 보여주소서! 주님께서 나를 어디로부터 이끄셨고 내가 어디에 있었을지 기억해주소서 나는 연약한 인간이라 잘 잊어버려요 그러니 사랑하는 주님! 나로 기억나게 하소서! (도티 람보 작사 작곡, 테리 블랙우드 노래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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